나도 엄마야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줄거리 특이한 드라마네요

나도 엄마야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줄거리 정리했습니다. 

SBS에서 새롭게 시작한 평일 드라마입니다. 대리모를 소재로 한 드라마인데요. 대리모도 과연 모성을 느낄 수 있는가?란 질문에서 시작된 일일드라마라 할 수 있습니다.

나도 엄마야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줄거리 주인공 정리

유전자적 엄마와 법적 엄마 사이에서 어떤 모성을 보여줄지 궁금해지는데요.

주요 등장인물은 이렇게 5명으로 추려볼 수 있습니다.

대리모 윤지영 역에는 이인혜 배우가 맡았습니다. 

이인혜씨는 드라마에서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 예전에 예능에서 자주 보였는데 말이죠. 아이와 남편도 잃게 되고 어쩔 수 없이 대리모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대리모를 의뢰한 최경신 역할에는 우희진씨가 연기를 합니다. 

우희진씨 예전 사진 봤는데 정말 미인이시더라고요. 나이가 드셔도 예전 미모는 그대로이신듯합니다. 재벌가 며느리로서 대리모를 의뢰할 수 밖에 없던 것, 남편의 사랑과 모든 걸 다 가지고 있어도 불안한 여자를 어떻게 보여줄 지 궁금해집니다.

신회장의 둘째 아들 신상혁에는 알렉스가 연기를 합니다. 

클래지콰이 음악과 알레스 음악을 참 좋아했는데요. 드라마에서 알렉스는 기존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달리 문제아 역할을 연기한다고 하는데요.

드라마 여자주인공의 남편 신현준은 배우 박준혁씨가 맡았습니다. 

전문 경영인 역할로 나온다고 합니다. 경신의 남편인데 어떻게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대리모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고 조력자 역할인 산부인과 의사 오혜림입니다. 

경신의 후배이자 어린시절부터 서로 잘 알고 지내온 사이입니다. 경신(우희진역)이 불임으로 고통받기에 어떻게 하면 그녀를 도와줄 수 있을까 함께 고민하는 인물입니다. 대리모 조력자가 되겠네요.

나도 엄마야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줄거리 이외에 인물 정리

드라마에는 주인공과 주인공을 이외에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드라마 다시보기 할 때 마다 조력인물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는데요.

나도 엄마야 드라마는 신회장 가문과 지영이 가족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신회장 가족은 신회장, 신회장 부인, 둘째 아들 부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영의 가족들입니다.

지영의 엄마, 고모, 고모부, 고모부 딸까지. 주요 인물이 될 듯 한데요. 이들이 만들어내는 에피소드와 충돌이 또 다른 드라마 묘미가 될 것 같네요. 그럼 이상으로 나도 엄마야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줄거리를 알아봤습니다.